[프리뷰]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 외장하드디스크 - 다채로운 색깔을 입은 슬림한 외장하드디스크


프리뷰에서 이어지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 모델의 리뷰입니다. 
패스트 모델과 함께 출시된 Backup Plus Slim은 이름 그대로 작은 크기에 촛점이 맞춰진 외장 하드디스크 모델입니다.

블루/블랙/실버/레드 이렇게 네 가지 색깔로 출시되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다양한 색으로 출시되기에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과 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른바 깔맞춤이 가능합니다.
맥북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실버 모델을 함께 사용하면 더 이쁠테니까요.



Seagate backup plus slim은 이름 그대로 아주 슬림한 크기가 특징입니다.
이전에 나왔던 모델들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크기가 줄었습니다.
(비교 사진은 조금 아래에 나옵니다.)

2TB인데 얇기까지 하니까 이동성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별거 아닌듯 느껴질 수 있는데
출장 가방을 싸거나, 매일 가지고 다니는 백팩에서 기기의 작은 부피는 장점이 많습니다.
어디 찔러 넣기도 좋고, 가방도 덜 뚱뚱해집니다. 



일반적인 2.5인치 하드디스크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얼마나 작아졌나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이외에 약간의 컨트롤러가 들어가는 공간이 전부입니다.



블루와 레드 그리고 검정은 무광처리가 되어 있어 일상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자잘한 상처에는 강해보였습니다.
바닥면은 모두 검정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버 모델은 요즘 많이 사용되는 빗질무늬로 되어 있습니다.
금속질감이 제대로 살아있는 표면처리입니다.



백업플러스 슬림 왼쪽 위에는 작동 상태를 표시하는 LED가 자리합니다.
컴퓨터와 연결되면 은은하게 LED가 들어와서 켜진 상태임을 알려줍니다.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면서 이 LED가 방해가 된다면
Seagate Dash board 에서 끌 수 있습니다.

Seagate Dashboard 사용법은 여기로~

[리뷰] 씨게이트 대시보드 3.0와 백업앱 - Seagate Dashboard and Backup APP - 스마트폰 백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양각으로 처리된 씨게이트 로고가 있습니다.
저 로고를 좀 더 작게 만들어서 LED가 들어오게 만들어도 괜찮을듯.



컴퓨터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USB 3.0 입니다.
1TB나 2TB의 용량을 생각하면 필수적인 구성입니다. 



컴퓨터와 연결하면 위와 같이 LED가 켜지고 이를 통해 작동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이전 모델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왼쪽이 신형 slim 모델이고 오른쪽은 Backup Plus S Portable모델입니다.
거의 10mm 정도는 더 작아진 신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연결 부분을 보면 쉽게 구분이 됩니다.  

구분 방법은 인터페이스 모듈 부분입니다.
신형은 일체형으로 USB 3.0 모듈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이전 모델은 USB 모듈 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출시 기자 간담회 내용을 보시면,
왜 씨게이트에서 분리형 모듈을 변경했나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IT Gadget] -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슬림 출시 기자 간담회 현장 스케치



신형 모델과 이전 모델의 두께를 봐도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참고* 

Seagate Backup Plus Slim 은 500GB/1TB/2TB 세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약간 패키지 모습이 다릅니다. 

수정사항 - 리뷰에 사용한 제품들은 모두 테스트용 샘플 모델입니다. 그래서 1TB 모델이 slim 이라는 글자가 빠져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모두 slim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입니다. 그래서 모든 패키지에 slim 이라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사진과 같이 2TB 모델에는 slim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고,
1TB 모델에는 slim 이라는 글자가 빠져있습니다. 

용량에 따른 패키지 디자인 차이일 뿐 하드디스크의 크기와 내용물 구성은 동일합니다.




1TB 모델을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 벤치툴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TB 모델 50%정도 데이터 저장을 하고 HD Tune으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2TB 모델 50%정도 데이터 저장을 하고 HD Tune으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TB 모델에 비해서 약간씩 속도가 더 나온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플래터 밀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같은 면적에 좀 더 많은 자료가 저장되기에 이점을 가집니다. 
같은 회전수를 가진 하드디스크 모델이라면 용량이 클수록 속도가 더 빠릅니다. 



작업표시줄에서 보면 어떤 모델이 연결되어 있는지 깨알같이 표시됩니다.
BK라고 표시된 것은 검정색 모델이고, BL 이라고 표시된 것은 블루모델입니다. 
여러 하드디스크가 동시에 연결된 경우에 구분하기 쉽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은 부피가 작다는 이점이 고스란히 배어나는 모델입니다.
늘어나는 모바일 기기만큼이나 저장하는 자료들도 많기에 용량이 큰 외장하드디스크 더욱 필요합니다.
기기는 얆아지는데 같이 가지고 다니는 외장하드가 두껍다면 이것도 언발란스.
얇으면서도 용량이 커서 활용도가 높은 Seagate Backup Plus Slim 외장하드였습니다. 



혹시 더 큰 용량의 외장하드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4TB 짜리 외장하드 모델도 있습니다. :)


[리뷰]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속도 빠른 대용량 외장하드디스크 - Seagate Backup Plus Fast Review - 무늬만 외장하드




*해당 Seagate Backup Plus Slim 추천글은 Seagate 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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